국제택배 드림백 미국, 캐나다 밴쿠버 소량 해외이사

미국이나 캐나다 밴쿠버로 잔짐을 보낼 때,

해외이사처럼 집 전체의 물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옷이나 책 등의 잔짐 위주로 보내는 거라면

해상으로 보내는 국제택배 드림백을 추천합니다.

 

 

드림백은 해외이사 귀국이사 전문 기업 현대해운이

미국 LA에 미국법인 설립 후

한국-미국 직영으로 운송하는 해상운송

국제택배 서비스인데요.

 

 

드림백 이민가방에 35kg(77lbs)까지

짐을 보낼 수 있어 소량 해외이사인 경우

많은 양의 잔짐을 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주재원이나 유학, 어학연수, 교환학생 등으로

미국, 캐나다 밴쿠버에 이주할 때

큰 가전이나 가구 없이 옷, 책 등을 보내기에 좋아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용해주시고 있습니다!

 

Door to Door로 배송되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직접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데요.

한국에서는 택배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미국이나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미국법인 도착 후

UPS를 통해 운송되고 있습니다.

 

 

드림백 이민가방은 현대해운 법인이 있는

가방 하나당 LA 근교 기준 21만 9천원이며

타 지역으로는 UPS 비용이 추가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도 이용할 수 있고,

이용했던 드림백 가방을 재활용하면

가방 비용 1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어요.

 

 

드림백 가방 재활용이 아니더라도

개인 이민가방이나 박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1만 원 운송비 할인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해운 홈페이지 드림백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국제택배의 신청과

회수 역시 홈페이지에서 바로 가능하니

소량 해외이사 화물을 보내야한다면

국제택배 드림백 한 번 확인해보세요! :)

 

https://www.cyhds.com/main/dreambag/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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