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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해외이사 시 TV 포장, 이렇게 하네요! (현대해운)

해외이사를 준비하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 중 하나가

"물품이 안전하게 포장 될까?" 인데요.

 

 

특히 가전제품, 그 중 고가의 가전인 TV는

더욱 안전한 해외이사 포장이 필요하겠죠.

 

TV는 가전제품 중에서도 충격에 민감한 편입니다.

고장이 난다면 수리가 어렵고 비용도 비싸서

맞춤형 자재와 전문적인 포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에서는

TV 포장 시 이렇게! 진행합니다.

 

https://youtu.be/mW7eRld5_R0?si=L5EXodUw0DNSL5v2

 

 

스탠드나 거치대 등 분해 가능한 것은 분해하여

별도로 포장하고, 전선 등도 함께 잘 정리합니다.

분해 중 나온 볼트백을 함께 담아

충격 흡수에 탁월한 포장자재, 토일론을 이용해 포장해줘요.

 

 

1차 포장이 완료되면 현대해운 박스를 재단해

2차 포장을 진행합니다.

운송 중에도 한 눈에 띌 수 있도록 깨짐주의 스티커와

TV 표시를 크게 한 후 TV 박스에 넣기!

 

TV 박스 안의 빈 공간은 다른 포장 물품이나

보강재를 충분히 넣어 안전하게 포장 완료!

 

https://youtu.be/6IP46ui6aI0?si=bRZ5-Uqc74qmWOVc

 

 

요청에 따라 나무 재질에 하드박스 포장도 가능합니다.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담당자와 논의해주세요.)

 

토일론, 박스를 통해 1차 포장하는 것까지는

일반 TV 박스 포장과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위 작업장의 경우 TV가 85인치로 사이즈가 더 컸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박스로 여러 겹 포장을 진행했어요.

 

 

현대해운 포장 전문가가 직접 재단하여

꼼꼼하게 1차 포장이 완료되면

역시 눈에 띄도록 깨짐주의 스티커를 붙이고

하드 박스에 넣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빈 공간에는 골판재, 선화지 등을 사용하여 채워준 후

나사못을 이용하여 확실히 고정하는 작업으로 마무리!

 

현대해운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HyundaiShipping)에는

다양한 해외이사 물품의 포장 과정이 영상으로 업로드 되어있어요.

 

 

해외로 보내는 짐, 중요한 물품들을

더 안전하게 보내고 싶다면,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과 함께 하세요.

 

궁금한 점은 현대해운 홈페이지(https://www.cyhds.com/)

또는 고객센터(02-722-8000)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