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사 TV 전기압력밥솥 김치냉장고 없다면 밴쿠버 선박택배로 캐나다해외이사

한국에서 캐나다이사를 진행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TV, 전기압력밥솥, 김치냉장고와 같은 가전제품을 비롯해 침대, 서랍장 등 가구와 같이 부피가 큰 이삿짐들은 해외이사 서비스를 통해 운송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렇다면, 가전제품이나 가구처럼 큰 짐 없이 캐나다이사는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까요? 선박편으로 운송되는 국제택배 서비스가 가장 훌륭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한인 분들이 많은 밴쿠버에 유학이나 어학연수, 주재원 등으로 캐나다이사를 많이 진행하는데요,

현대해운은 한국 본사-캐나다 밴쿠버지사 직영 운송 서비스 구축으로 캐나다이사는 물론 밴쿠버 선박 국제택배까지 폭 넓은 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이사는 현대해운의 대표적인 해외이사 운송 서비스입니다. 현대해운은 1:1로 배정된 해외이사 담당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무료 방문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이사 진행 시 어떤 물건들을 가져가면 좋은지, 또 대략적인 해외이삿짐의 부피와 비용에 대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현대해운은 캐나다이사를 비롯한 해외이사 진행 시 특수 제작 포장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수강화재질로 제작된 컬러강화박스는 방수 코팅되어 해외이사 운송 기간 동안 이삿짐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또한 독보적인 경력의 물류팀 직원들이 프로페셔널한 해외이사 포장 작업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현대해운 캐나다 밴쿠버지사 운영을 통해 현지 도착지까지 캐나다이사짐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배송해드릴 수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선박 국제택배 드림백은 소량 캐나다이사가 가능한 운송 서비스입니다. 높이 90cm * 가로 57cm * 세로 30cm 크기의 이민가방 패키지에 최대 35kg까지 넉넉하게 짐싸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한국에서 캐나다 밴쿠버택배 요금은 19만 8천원으로 부담이 없으며, 드림백 이민가방이 아닌 개인가방이나 박스 패키지를 사용하면 각각 1만원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량 캐나다이사 드림백은 밴쿠버택배 진행 시 캐나다 현지 통관에 따른 통관비용이 발생합니다. 밴쿠버택배 통관비용은 비자타입에 따라 상이한데요,

캐나다 유학/취업비자의 경우 밴쿠버 세관에 입회하여 인터부 진행 시 추가 통관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취업비자 중 워킹홀리데이는 제외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의 경우 캐나다 입국 전 해외체류기간이 연속하여 1년 이상일 경우 B4E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세사를 통한 통관을 진행하며, CAD$35의 통관비용 및 계약서상 표기하신 물품의 가치를 기준으로 25~35% 세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유학/취업비자를 갖고있는 경우에도 밴쿠버 세관 입회가 어려운 경우 이와 같이 관세사를 통해 통관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이사는 물론 선박편 밴쿠버 국제택배까지 현대해운에서 한번에 안전하고 간편하게 캐나다 해외이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